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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캠핑시즌을 마치면서

2010.09.08 02:39

나그네이 조회 수:2372

산악회회원여러분들 안녕하신지요
지난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읍니다
해시계위에 당신의 그림자를 얹으십시오
며칠만 더 남국의 햇볕을 주시어
마지막 남은 과일을 읶게하소서
했던 릴케의 가을날의 싯귀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Memorial Day의 Yosemite 2박3일
걷는자의 꿈 John Muir Trail의 7박8일
Labor day 에 White Mountain에서 1박2일
총10박13일의 행복했던 각설이의 추억이 주마등 처럼스처지나갑니다
법정 스님 曰  永遠한 것이 어디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이다
                    그러므로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살라고 하셨고
또 어느 賢者는 모든 것은 지나가리라 내게 다가오는 喜怒哀樂도 잠간
 스처지나가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삶이 힘들고 버거우십니까? 조금만 참으세요 지나갑니다
 삶이 너무행복하고 잘나가십니까? 겸손하세요 그것또한 지나갑니다    
Everything is dust in the wind. 재미산악회와 함께한 시간 행복하고
즐거웠읍니다 회원여러분의 健鬪를 기원드리며        이명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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