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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3/ 25 쿠카몽가 산행
쿠카몽가 산행엔 4명이 나섰다. 내 기도빨이 통한 게 오늘 처음이다. 카풀로 아이스하우스 캐년 주차장에 도착하니 이미 만석. 그러나 나으 간절한 기도가 하늘을 울렸다. 없던 자리가 하나 비어 있다. 아마 캠핑을 끝내고 일찍 하산한 사람 덕분 일터. 헛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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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7- 25 딸기봉Strawberry 산행
풀 장소에 도착하니 어? 반가운 이규영회원 얼굴이 보인다. 그동안 줄기차게 아이스하우스 캐년만 오르락 거렸다는 고백. 산행은 래드박스와 콜비캐년 두 팀으로 나누기로 했다. 눈감고도 갈 수 있는 길이니 중간에서 만나 점심 먹고 차 키를 바꾸자는 아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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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 25 빅혼 산행
헛 둘 헛 둘 몸을 풀고, 무릎 기도를 올렸다. 여름쯤 겁나지 않는다는 듯 재잘거리는 아이스하우스 캐년 물철철 소리. 물철철 만큼 이 계곡은 그늘도 철철이다. 그노무 주차장이 늘 만원이라 그렇지 여름 산행은 이곳만 한 곳도 읍따. 일명 정릉계곡. 파랗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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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3/ 25 루켄스 봉 산행
산행을 위해 집을 나섰다. 금방이라도 울 듯 하늘님이 잔뜩 찌푸리고 있다. 왠 재수. 오늘 올라야 할 루켄스 봉은 그야말로 양지바른 산. ‘양지바른 산’이라 함은 겸손의 표시. 사실 루켄스 봉은 그늘이 드문 홀라당 벗은 알봉이다. 그 해 뜨거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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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025 San Bernadino Peak 산행
오늘은 산 버나디노를 만나는 날이다. 아침에 부지런히 일어나 준비하고 운전하면서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할까? 날씨가 많이 더울 거 같은데 날씨 얘기를 할까? 아님 요새 허리가 좀 안 좋은데 허리좀 치료해달라 할까?" 등등 생각하면서 모임 장소에 도착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