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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방

Mammoth 의 행복한 여인들.

2011.01.31 17:25

mary 조회 수:3540

 

 

맘모스에 모인 모든 분들 무척이나 행복한 모습들 이였습니다.

 

집을 떠나 여행을 간다는 사실은 남자들 보다는  

아무래도 여인들이 집을 떠난 해방감에 젓어  더 설레이고  기쁘지  않을까 싶읍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아이들도 다 크고 집안 일이 여자들을 그리 억매이게 하지도 않건만...

해방감은 여전 합니다.

 

몇일 전부터 일기 예보에 신경을 썼읍니다.

혹시 ...  날씨가 굿어서 맘모스엔 눈이라도 내리면 좋겠다 하는 바램으로 말이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 입니까 ? 

집으로 돌아오는 날 아침 ....창을 등지고 아침을 먹는데  창밖을 보라는 장군님의 말씀에 밖을 내다보니........

와 ~~~  흰눈이 펑 펑 펑 !! 

아스팬 나무와 어우러진 뒷뜰의 눈내리는 풍경이 말 할수 없는  황홀한  목가적인 아름다운 광경 이였습니다.

밖으로 나오니.....세상에나 ~~~ 흰눈이 펑펑펑펑펑 !!!!!!!!

몇 십년 만에 보는 황홀한 광경이였습니다.

이미 키만큼 높이 쌓여있었던 눈위에 새눈이 쌓여 덥으니... 순식간에  동화속 눈세상이  펼처지더군요.

와 ~  왠 행운이 날 찾아와 그토록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었던가요 !!!

아마도.... 행운의 여신 Fortuna 가 나의 바램을 들어 주었나 봅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늦은 시간입니다 . 메일을 열어보니   ..야니가 사진을 보내 왔길래... .

우선 급한데로 몇장 올려 봅니다.

 그런데...

지금 졸음 이 막~ 쏫아저서 오늘은 ...............

.

이만 총 총... 

 

아 ,  그러나  아무리 졸려도.....

김 명준 선배님 그리고 애옥 언니께 인사는 드리고 잠자리에 들어야 겠네요..

아름다운 곳에 초대해 주셔서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주시려고.

베풀어 주신  친절과 배려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좋은것을 나누어 주시려는 두분의 후덕한 인심에 .... 모든 사람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머물렀습니다.

두분의 후덕을 닮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음식을 진두 지휘 해주신 송 총무님도 감사 하구요.

기가 막히게 맛난  동태 찌게를 끓여 주신 박 상헌 선배님도 놀랍고  감사 합니다.

 

아쉬운건....

제가 문제를 일으켜 여러 사람에게 걱정을 끼처드려 송구 했습니다.

다행이 나 원장님의 치료로 거뜬히 일어 났으니....  나원장님께  깊은 감사 ,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저 가요.....  테어나서 첨 ! 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의 장군이  운전하는 차를 타 보았습니다.

뒤에 않아 재잘 거리는 여인들의 주문을

웃으시며 다 ~ 받아 주시는 부드러운 모습이  근엄한 장군의  참 모습 이란 것두 처음 알았네요. 

김장군님 감사 합니다.  

덕분에 아울렛에서 예쁜 가방 하나 건젔습니다 ㅎㅎ ...

 

여러분들 모두 모두 에게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음.....

 

졸려서 이만 총총.....

.

고 명희  

 

 

mammoth 0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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