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aldy........
2013.12.10 07:46
아마도 올들어 제일 추웠던 아침인것 같습니다.
낮은 구름이낀 집합장소의 온도는 40도였습니다.
6명의 회원이 먼저 눈덮힌 발디산 정상등정을 위하여 일찍 출발하셨고 집합장소에는 모두 17명의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우리 들에게 좋은 목도리를 선물해주신 김 경미회원이 한달 남짓한 방문을 마치시고 다음주 목요일 다시 국내로 돌아가신다며
저희들에게 작별인사를 하셨습니다.
내년 6월에는 김 재권회원과 같이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만나자 이별이지만 다시 만날 날이 가까이있습니다.
맨커플랫의 온도는 쌀쌀함이 옷깃을 여미게하는듯한 32 도..
아래의 사진제공 정 진옥등반이사
사진에 빠진 방규환회원까지 모두 11명이 눈덥힌발디산 등정을 하였습니다.
장 경환회장님과 수잔 강회원은 발디보울 직벽을 타고 정상등정을 해내셨습니다.
영용한 우리의 여전사들이 눈쌓인 발디산 정상등정을 이루어냈습니다.
정상에서의 김 명준회장님과 강철의여인 수잔 강
새하얀 눈위에서 청명한 하늘아래있는 흰구름바다도 절경입니다.
바람이 잦아드는 아늑한곳에서의 점심입니다.
여느때와같이 따끈한 백대장표 오뎅국도 있고요.....
하산길에 이 재혁총무와 심 영옥회원
아래의 사진제공은 벤허회원
하산길에 쌔들에서부터는 골짜기에 개스가 차기시작합니다
오늘의 리더이신 태미씨가 베풀어주신 뒷풀이입니다.
몸은 멀리있어도 마음많은 함께있습니다.
태미씨 안계신덕에 닭날개까지 먹는 호사를 누렸습니다.....ㅎㅎ
눈덥힌 발디정상 등정을 끝내시고 내려오시면서 고소때문에 힘들어하셨던 심 영옥회원이 흑맥주로 고소증을 씻어내고있습니다....
모두 23명의 회원이 참석한 산행이였지만 일찍 가신분들이 계셔서 조촐하지만 풍성한 음식으로 오붓한 자리였습니다.
마음만 참석해주신 태미씨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겨울산 발디의 풍광이 살아있는 사진제공은 강 희남회장, 정 진옥 등반이사, 벤허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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