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erson Peak.....
2014.05.13 06:06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영령들의 명복과
애통해 하는 유가족들의 슬픔에 함께하며.........
트레일 헤드의 날씨가 생각밖으로 쌀쌀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습니다.
일기예보는 따뜻한 80도가 될것이라했지만 산 날씨는 역시 변화무쌍합니다.
조기 출발팀 10명의 회원까지 모두 35명의 회원이 함께했습니다.
백 대장으로부터 안전산행과 트레일 갈림길에서 어디로 가야할지를 듣고있습니다.
정상등정의 욕심이많은 조기 출발팀입니다.
이 수려한 솔나무들은 Limber Pine으로 불립니다.
이번 주말 50마일 산악 마라톤대회에 수잔 강과함께 참여하시는 김 명준선배님이 가볍게 Anderson Peak 를 뛰어 올라가십니다.
철인들의 대회인 산악 마라톤에 참여하는 두분께서 빛나는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멀리 보이는 호수는 빅베어레이크입니다.
심 영옥회원이 8부능선에서 쉬임을 갖고있습니다.
남가주의 최고봉 샌 고고니오......
최 정자회원께서 작년 10월에 고소등 어려움을 이겨내고 초등한 산이라 봉우리만 보아도 알수있다고힜습니다.
그동안 산정상에 그토록 가기를 열망하여 산에 오르기를 그 몇번이더냐.....
많은날들을 8부능선에서 돌아서지않았던가......
하지만 오늘은 다르다는것을 기필코 회원들에게 보여주리........
Anderson Peak를 등정한 위풍당당한 우리회원들......
모두 22명의 회원이 정상등정을 이루어냈습니다..
아들과함께 정상등정을한 행복한 가족.......
언제나 산 정상에서 뵙네유......
늘 함께 다니시며 가족보다 더 짙은 정을 나누시어 회원들의 부러움을 많이받고있는 백 대장 가족.
정상등정 사진에서 오늘 돋보이는 분은 역시 심 영옥, 린다 리회원입니다.
군데 군데 잔설이 남아있고 바람마져 거세게 불고 추운날 마지막 투지를 불태워 정상등정을하신것을 츄카츄카 드립니다.
쌘 고고니오오른쪽산이 다음 산행지인 샌 하신토입니다
수잔의 소식을 알려준 미모의 산악인들.......
이번 산행에서는 그동안 구조대장이 누누히 강조해온 무전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산행이였습니다.
산행고수들도 길을 잃어 헤매일수있으니 2명이상이 산행해야된다는것도 다시 배우게됩니다.
오늘 뒷풀이는 문 봉기회원부부께서 해주셨습니다.
아침모임에 정 철교회원께서 커다란 투나를 갖다주시어 산속에서 바다고기맛을 다 보았습니다.
산행 뒤풀이 사진을 드라이레이크 트레일헤드를 다녀오는 바람에 찍지못한점 사과드립니다.
문봉기회원의 상차림과 정 철교회원이 제공해주신 투나를 찍지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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