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emite 이야기.
2010.06.0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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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게 웅장한 모습으로 우뚝 서있는 거대한 바위가 말을 걸어 오는듯 했습니다.
난 수백억 살인데...... 너희 인간들은몇 살 이나 살수 있니?... 하고요 ?
사실은 지구 보다 몇 백배 큰 별들을 반짝 반짝 작은별 ~ 하며 작다고 노래를 하는 인간 이지만
수백억 년을 떡 버티고 서있는 저 바위는
백년도 못사는 우리를 얼마나 작은 미물로 볼까 ? 하는 .....
쓸데없는 생각이 자꾸 자꾸 나데요.
천둥소리를 내며 곤두박질치는 폭포를 바라보며
옹기 종기 모여않아 점심을 먹었습니다.
시원한 그늘의 안락함이 친구들을 유혹하여 주저 앉게 만드니 혼자서 정상으로 향했습니다
계단으로 쓰여진 돌덩이가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묵묵히 벗은 등짝을 내주며
밟히고 밟히어 둥글게마모된 모습이 나를 정상으로 이끄는 듯한 느낌 이였습니다.
이를 악물고 쌔들에 발을 딛고 보니 웅장한 소나무들이,바위들이...어서 오라고 나를 맞이 합디다.
자연의 품에 안기는 편안한 행복을 느꼇던건 나만이 아니 였을 테지요.
춤도 덥도 않은 등반 하기 좋은 최상의 날씨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멋진곳에 서 있다는 행복감.... 만족감....
기를 쓰고 올라 갔는데 정상에 좀더오래 머무르지 못해아쉬었고,
서둘러 내려 와야 했기에 over look 을 가지 못하고 내려와못내 서운 하지만 ..
그러기에 또,이 좋은 곳을 한번 더 와야 하지않나 하는 희망 사항을 가져 봅니다.
함께 동행해주신 산악회의 구수하고, 재치있고, 듬직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거의 그로키 상태가 돼어 내려오는 사람들을 초코랫을 내밀며 맞이 하시던 장군님의 모습이 압권 이였습니다.
재미식당 을 책임저 주시는 트리오 ...
정순대장 . 음악을 좋아 하실것 같은 야니. 그리고 Mrs Kim 도 감사합니다.
Newage 음악의 대부로 불리우는 Sweet people이 작곡한 Wonderful day를
남 택상씨의 연주로 감상 하시며
Wonderful Yosemite 를다시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또 다시 멋진 곳에서 만나요. 모두 모두 감사해요.
고 명희
♬A Wonderful Day / T.S N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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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름다운 자연만큼 사람의 마음을 감동하게 하는것은 없는것 같읍니다.
그 아름다움에 우리 모든 회원들의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들..
함께 어우러져 잊지못할 행복한 시간 이었읍니다.
늘 우리 산악회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