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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진 응모 1.

2006.02.08 12:50

필립 김 조회 수:438



2005년 2월 한국입니다.
화천이라는곳에서도 조금 더 들어간
휴전선과도 아주 가까운 작은 마을을 들렀었읍니다.

차도 옆으로 작은 개울이 흐르고
그 개울을 가로질러 이쁜 다리가 걸려있는 곳이었읍니다.
작은 산등성이로 집들이 소담스레이 모여있어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름다운곳.

기어코 차에서 내려 마을로 들어섰읍니다.
그 마을어귀에 이젠 학생이 없어 폐교가 되어버린 국민학교(요즘은 초등학교라네요)가 있었고
운동장 귀퉁이엔 칠이 벗겨진 철봉이랑 미끄럼틀이 그대로 있었읍니다.

작은 의자에 한참을 앉아서 보고있다가 사진에 담아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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