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응모 1.
2006.02.08 12:50

2005년 2월 한국입니다.
화천이라는곳에서도 조금 더 들어간
휴전선과도 아주 가까운 작은 마을을 들렀었읍니다.
차도 옆으로 작은 개울이 흐르고
그 개울을 가로질러 이쁜 다리가 걸려있는 곳이었읍니다.
작은 산등성이로 집들이 소담스레이 모여있어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름다운곳.
기어코 차에서 내려 마을로 들어섰읍니다.
그 마을어귀에 이젠 학생이 없어 폐교가 되어버린 국민학교(요즘은 초등학교라네요)가 있었고
운동장 귀퉁이엔 칠이 벗겨진 철봉이랑 미끄럼틀이 그대로 있었읍니다.
작은 의자에 한참을 앉아서 보고있다가 사진에 담아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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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근처의 폐허가 된 이 학교에서 예전엔 휴식 종이 울리면 뛰어나온 아이들의 노는 웃음소리가 가득 했을텐데요. 지금은 이렇게 잃어버린 어린이들을 못잊어 기다리는듯 한겨울속에서 더욱 덩그러니 남아 쓸쓸하게 느껴지는군요. 예전에 저런 곳에서 뛰어 노셨겠죠? 이런 조금은 착잡한 마음을 갖으신듯 그 노스탤지아의 추억을 생각하며 사진에 옮긴듯한 필립 선배님의 마음을 잘 읽을 수 가 있네요. 역시 생각하는 남자 필립선배님 사진이 넘버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