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2007.09.22 08:52

키 / 유안진
부끄럽게도
여태껏 나는
자신만을 위하여 울어왔습니다
아직도
가장 아픈 속울음은
언제나 나 자신을 위하여
터져 나오니,
얼마나 더 나이 먹어야
마음이 자라고
마음의 키가 얼마나 자라야
남의 몫도 울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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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이러다 마음마저 이렇게 말라 버리면 어쩌나 했는데..
비가온다는 소식이 있어 하루내내 비를 기다리고 있읍니다.
아침부터 눈부신 햇빛이 왠지 미웠는데,
지금 창을보니 하늘이 온통 먹구름...
비야 흠뻑 내리거라!
오랫만에 빗속에 흠뻑 젖고 싶구나 !
그리고 내일밤 추석 산행때 달빛에 촉촉한 풀잎을 밟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