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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참말로...눈물 나네.

2004.09.02 17:17

나마스테 조회 수:751



독사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염장 지르기 연습도 아니고...
임흥식씨와 이형철씨와 안 거드는 척 하며 슬그머니 약 올리는 원서형 말입니다.
방금 전 따르릉 전화가 왔습니다.

"야, 우리끼리 한 잔 한다. 니가 보고 싶다고 하니 잠깐 기다려라. 꺼억~"
시계를 보니 여기 한국 시간은 오후 4시. 미국은 밤 11시쯤 되었겠습니다.
"영철아, 한 일주일이라도 왔다가라. 비행기표 보내주까?"
"신형 내일 모래 요세미티로 산행 갈거야. 부럽지?."

이게 일 열심히 하고 있는 독사 약 올리는 거고 염장지르는 것이 아닙니까?
나도 어젯 밤에는 인사동에서 한잔 했지요.

그나저나 아아 요세미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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