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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7.09.22 08:52

tk 조회 수:548




키 / 유안진



부끄럽게도
여태껏 나는
자신만을 위하여 울어왔습니다

아직도
가장 아픈 속울음은
언제나 나 자신을 위하여
터져 나오니,

얼마나 더 나이 먹어야
마음이 자라고
마음의 키가 얼마나 자라야
남의 몫도 울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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