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회 산악축제
2011.11.08 08:24
날짜: 11월6일 2011
장소: Cedar Glen Campground
날씨: 비, 눈
한 해 동안의 무사고 산행을 자축하고 그리고 앞으로 있을 산행에 무사고를 기원하는
산제가 이번해에도 Cedar Glen Campground 에서 열렸다.
새볔부터 내리는 비님덕분에 가슴조였는데 산위에는 새햐얀 첫눈이되어
우리 마음의 근심을 싹 씻어 주었다.
가을산제가 눈꽃 축제로 바뀌었으니..
예상하지 않았던 아름다운 설경에 참석하기위해 산제장소로 올라가는 발걸음들이 행복해 보인다.
아마도 첫눈을 이렇게 맞이했으니 돌아오는 한해에도 사고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산행만이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이런 날씨에도 많은 산악인들이 함께 참석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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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65파운드 제물을 짊어지고 떠나시는 문태호회원
"화이팅"
저희도 열심히 봉사합니다.
저희도 산제에 참석합니다.
이런 환상적인 눈길이 될줄은 정말 몰랐어요.
접수처.
두분이 함께 서계시니 정말 든든합니다.
이제 28회 산제를 시작하겠읍니다.
산악인의 100자 선서를 낭독하는 백승신회원.
가슴이 뭉클해지는 순간입니다.
재미 산악 조난 구조대 유영용대장의 축사입니다.
안전 산행을 기원합니다 !!
아름다운 만인의 애옥여사님.
" 저도 기원합니다. "
이여인은 누구시길래..이렇게 간절히..^^
잔치집에는 역시 푸짐한 음식이 최고야!
우리 산악회 여전사님들.
변함없이 참석해 주시는 서울고 산악회팀입니다.
몸은 떨려도 첫눈속에 산악축제...따끈한 커피맛과 함께 환상입니다.
오늘도 나는 65파운드 짊어진 싸나이 !! (파란옷의 싸나이)
축제를 마감하면서 ....모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이번 산제을 위해 수고해주시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산과 더불어 사는 우리들..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Life is Gr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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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의 100자 선서
산악인은 무궁한 세계를 탐색한다.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정열과 협동으로
온갖 고난을 극복할뿐
언제나 절망도 포기도 없다.
산악인은 대자연에 동화되어야 한다.
아무런 속임도 꾸밈도 없이
다만 자유, 평화, 사랑의 참세계를 향한
행진이 있을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