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moth Mt. 초대.
2012.02.0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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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참으로 빨리 지나갑니다.
지난해 Mammoth 를 다녀온것이 바로 엊그제 같건만... 벌써 일년전 이네요.
작년, 멋 모르고 탈줄도 모르는 "크로스 컨추리" 스키를 신고 Down Hill 에서 Stop 을 할줄 몰라
정면에서 오는 거대한 백인남자와 정면 충돌을 면하려고
일부러 옆으로 논개같이 몸을 날려 쓰러졌었던 기억이 실소를 금할수가 없네요.
또, 뒤로 됀통 나가 떨어저 등을 다치고 겁이나서 스키를 벗어들고 타박 타박 걸어서 내려 오던일...
Cafe 에서 몇시간을 혼자 않아 시간을 보내던일...
주마등같이 추억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 갑니다.
일년 연중 행사를 위하여 장소를 기꺼이 제공해 주시는 김 명준 선배님과 애옥 언니.
두분이 계셔서 우리 재미 한인 산악회가 참으로 풍성하게 돌아 갑니다.
불심 가득히 나눔이 몸에 밴 애옥언니, 우리 모두 늘 감사 하는 마음 입니다.
참석 못해 못내 서운한 마음으로
고 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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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클래식 음악의 대부는 베토벤 이라고 말하듯이
뉴 에이지 음악의 대부로 불리우는 Yanni 의 대표곡 Tribute 입니다.
뉴 에이지 음악중 제가 좋아 하는곡중의 하나 .
야니의 여러곡중에 제일 멋지다고 생각 돼는 곡 이지요.
야니는 여러 악기를 연주 하지만 주로 바이얼린을 연주 하면서 본인의 전속 오케스트라를 직접 진두 지휘를 하지요.
콧수염에 긴 머리 풀풀 날리며 , 하늘 하늘 하는 흰색 윗도리 셔츠를 입고 말입니다.
지금 이 곡에서 들리는 바이얼린 독주 소리도 야니가 직접 연주한 것입니다.
가만히 듣고 있노라면...
제사장이 되어서 경건하게 제를 올리는 광경이 상상되어 지는가 하면...
또 이른 새벽 붉은 아침해가 장엄하게 떠오르는 광경
아니면... 높은 산봉우리에 홀로 서서 아래를 굽어보는 듯한 광경이 상상 돼여지기도 하는....
멋진 곡 입니다.
이 곡을 또 누가 좋아 할까 ?
김 원택님 ? 일까 ?
Tribute....
이 음악을 애옥 언니에게 선사 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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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2012.02.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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