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새월 앞애는
2006.01.27 15:00
여보시게 친구!
세상의 모든것이 뜻대로 이루어 진다면
참 좋은 세상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인생이 내뜻대로 흘러간다고
그것 또한 참다운 인생이라고 할수있겠는가?
우리는 이세상에 무엇 때문에 왔으며
이 각박한 세상을 무엇 때문에 사는가?
여보시게 친구
모자라면 모자란대로 넘치면 넘치는대로
이리 저리 맞추며 사는 것이 인생 아니던가?
어떤 땐 지독하게 모자라고
때론 주체할수 없게 넘칠 때도 있겠지만
어찌 한세상을 살면서
모자람도 넘침도 없이 그렇게 살수만 있겠는가..
여보시게 친구
순간 순간을 지혜롭게 넘기면서
지금까지 살아 왔지 않는가
힘들면 힘든대로 즐거우면 즐거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이루었다고 성공했다고
울고 웃고 슬퍼하고 기뻐하던 때도 있었지 않는가...
여보시게 친구
사는게 별건가
이렇게 그렇게 살다보니 반세상 훌쩍 가버리지 않던가
우리네 선배님 들이 그렇게 살아 왔듯이
우리도 그렇게 살다 가면 만족한 삶이지 않겠는가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허허실실 그렇게 살다 가세 이사람아....
이제까지 살아온 우리네 인생이 참으로 가상하이
이렇게 저렇게 살다 저 세상에 가면 그곳에서는
이곳에 살면서 겪었던 일
다시는 겪지 말고 그렇게 살아보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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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관조하시는 선배님의 글이 참으로 넉넉하십니다.
무엇인가 비어있는 듯 한 우리의 마음을, 실한듯 허하게
허한듯 실하게, 그러나 넉넉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