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원정대에서 소식 전합니다
2006.04.03 20:29
저희 대원 9명은 지난 3월 28일 여러 회원님들의 송별 속에 엘에이 공항을 출발한 후 서울과 홍콩을 경유, 3월 30일 무사히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했습니다.
4월 2일 카트만두에서 루크라로 15인승 비행기로 이동한후, 팍딩(2,600m)까지 3시간 트레킹으로 몸을 가볍게 풀었습니다. 팍딩에서 자고 4월 3일 아침 출발, 5시간 트레킹으로 남체바자(3,400m)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을 지나면 인터넷하기도 힘들것 같고 소식 전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일단 전원 무사히 건강하다는 소식을 회원님들께 알립니다. (현재 마운틴 발디보다도 약 400미터 높은 곳에 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고소나 건강상의 불편을 겪는 분이 없습니다.) 에베레스트 배이스캠프 그리고 정상까지의 일정도 무사히 마치고 돌아갈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이 원정을 위해 여러가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회원님과 친지들, 그리고 공항에까지 나와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 먼곳에 와있음으로 해서 더욱 보고싶은 여러분께 모든 대원님들을 대신해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 사진 설명;
첫번째 - 카트만두 숙소를 격려차 방문한 이인정 대한산악연맹회장과 함께.
두번째 - 남체바자 숙소에 도착한 직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대원들.
** 사진 올리는데 실패했습니다. 이곳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죄송..
4월 2일 카트만두에서 루크라로 15인승 비행기로 이동한후, 팍딩(2,600m)까지 3시간 트레킹으로 몸을 가볍게 풀었습니다. 팍딩에서 자고 4월 3일 아침 출발, 5시간 트레킹으로 남체바자(3,400m)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을 지나면 인터넷하기도 힘들것 같고 소식 전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일단 전원 무사히 건강하다는 소식을 회원님들께 알립니다. (현재 마운틴 발디보다도 약 400미터 높은 곳에 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고소나 건강상의 불편을 겪는 분이 없습니다.) 에베레스트 배이스캠프 그리고 정상까지의 일정도 무사히 마치고 돌아갈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이 원정을 위해 여러가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회원님과 친지들, 그리고 공항에까지 나와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 먼곳에 와있음으로 해서 더욱 보고싶은 여러분께 모든 대원님들을 대신해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 사진 설명;
첫번째 - 카트만두 숙소를 격려차 방문한 이인정 대한산악연맹회장과 함께.
두번째 - 남체바자 숙소에 도착한 직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대원들.
** 사진 올리는데 실패했습니다. 이곳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죄송..
댓글 5
-
나마스테
2006.04.03 21:54
-
苾山
2006.04.04 01:31
봄빛 가득한 어제 산행에서 에베레스트 가신분들에 대해 참 많이들 얘기 나누었읍니다.
뒷풀이하는 장소에서 보이던 눈덮힌 Mt. Baldy가 흡사 히말라야와도 같구나...하고 웃기도 했읍니다.
나마스테님 말씀처럼 감동 가득한 산행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
Tammy
2006.04.04 10:07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어제 산행때 무사히 도착하셨는지 모두들 궁금해 했는데
이렇게 소식을 전하셨네요.
또 모든분들께서 건강하시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리고 그먼곳에서도 홈페이지에 글을 올릴수 있다는 사실..
참 놀랍네요.
모든분들이 목적하신데로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시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에델바이스 꽃 하나 가져다 주실꺼죠?
-
김하령
2006.04.04 22:51
드디어 에베레스트 여정이 시작되었군요. 선배님들 부디 목표를 완수하고 무사히 귀환하시길 기원합니다. -
youngman
2006.04.07 05:09
I am praud of you, KAAC .
I don't want you to be stress too much, just do it in your best.
You are not professional, just amateur.
Go ! Go ! to the top on the world,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53 | 썰렁한 얘기9 | 이명헌 | 2006.04.14 | 452 |
| 352 |
꽃비 내리던 날
[4] | 나마스테 | 2006.04.13 | 486 |
| 351 |
황당 시리즈 1탄 이빨편
| 소소 | 2006.04.13 | 470 |
| 350 | 대단히 감사합니다! [3] | 김 성진 | 2006.04.12 | 409 |
| 349 | 공부했씨유? [1] | 영어 | 2006.04.12 | 403 |
| 348 |
비가 오면 좋겠다.
[2] | 苾山 | 2006.04.12 | 496 |
| 347 |
일기 예보
| 관리자 | 2006.04.08 | 406 |
| 346 | 썰렁한 얘기8 | 이명헌 | 2006.04.08 | 516 |
| 345 | 편-지 [1] | 바람 | 2006.04.07 | 516 |
| 344 |
사는 일이 쓸쓸할때
| tk | 2006.04.07 | 475 |
| 343 | 회원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4] | 관리자 | 2006.04.05 | 404 |
| 342 | 커피한잔의 행복을 위해.. [1] | 苾山 | 2006.04.04 | 426 |
| 341 | 나마스테님...보세요. [1] | 苾山 | 2006.04.04 | 396 |
| » | 에베레스트 원정대에서 소식 전합니다 [5] | 배대관 | 2006.04.03 | 492 |
| 339 | 어머니 나의 어머니 | Sunny | 2006.04.03 | 437 |
참~! 김홍성 시인에게 전화가왔는데 카트만두 소풍 식당 고추장 전달이 어떻게 된 거냐 묻네요. 고추가루와 백불만 받았다고요. 만악 고추장 안 가져 갔으면 하산시 그 식당 직원들에게 백불 정도 더 주어야 계산이 맞는다는 입장입니다.
어쨌던 감동 가득한 산행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