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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968년 서울 두번째

2006.04.26 03:40

苾山 조회 수:463

엄마,할머니,싸릿문,밥짓는 연기,고무신,엿장사 맘대로....
이제 그만 들어와 손씻고 밥먹어라~~~ 그 정겹던 엄마목소리...








































나훈아 / 홍시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 생각난다 )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세라 ( 눈맞을세라 )
비가 오면 비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 넘어질세라 )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 그리워서 )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 생각난다 )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 불면 감기들세라 ( 감기 들세라 )
안먹어서 약해질세라
힘든 세상 뒤쳐질세라 ( 뒤쳐 질세라 )
사랑땜에 아파할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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