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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잉카의 땅-페루

2007.02.01 02:27

조수 조회 수:736

실은 저란 사람이 어디 가면 가나부다하고 열심히 쫒아다니는 과입니다.
그런데 조 위원장님께서 어찌나 열심히, 꼼꼼히 준비를 하시는지 이 모자란 조수, 맘에 차시려나 걱정입니다.
위원장님이 다 준비해주신 자료로 전달만 하는 역할입니다.
나름 제딴에 역사 공부, 지리 공부, 컴퓨터 공부까지 -조금 뻥을 치자면- 머리 깨지게 하고 있습니다.
모자라는 부분 여러분이 채워주시길 바라며,

오늘은 우리가 가는 페루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립니다.

대제국 잉카는 스페인의 침략 당시 페루뿐만 아니라 주위 여러나라까기 영역이 확대된 광대한 제국으로
페루에서 멸망한 마지막 단계라 페루를 잉카의 땅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그 광대한 잉카제국의 영역을 본다면 페루의 유적지는 '빙산의 일각'이라네요.

지형을 보자면 총면적이 대한민국의 13배나 되는 남미에서 3번째로 큰 나라입니다.
국토 중앙으로 안데스 산맥이 지나면서 --청정한 대기의 고산
서부의 해안선을 따라 건조한 사막기후대가 형성이 되고 --작렬하는 해안 사막지대
동부의 아마존 저지대로 나뉜다고 합니다. --숲과 비의 열대 우림.

기후는 우리나라와 반대로 12월-3월이 여름이랍니다.
가을이 3월부터 6월 중순까지, 겨울은 6월 중순부터 9월 초순까지랍니다.
우리는 아마 늦가을의 정취를 맛보지 않을까 싶죠?
따라서 낮에는 햇살이 따가운 반소매 차림이지만 밤에는 10도C 이하의 추운 날씨라고 합니다.
짐가방 엄청 커지겠죠?

화폐는 누에보 솔(Nuevo Sol),간단히 솔이라 합니다.
은행보다 거리 환전상의 환율이 좋지만 위조지폐일수도 있답니다.
조심하세요.

먹거리 또한 여행의 묘미겠죠?
페루 음식이 매운 고추를 많이 쓰는 편이어서 맥주나 음료수를 곁들이는데 잉카 콜라를 꼭 맛보라는 정보입니다.
민속주인 치차(chicha) 는 옥수수를 발효시킨 술입니다.
지금도 안데스 원주민은 옥수수를 씹어서 뱉은것으로 발효시킨다고 하네요.
이런 정보는 치차를 마시라는 건가요, 말라는건가요 ?????
고산 지방에서는 마떼 데 꼬까(mate de coca;꼬카 잎 차)를 수시로 마시게 하는데
배고픔, 추위, 피곤을 잊게하고 무엇보다 고산증을 해소시켜주기 때문이랍니다.
신선한 과일주스와 샐러드는 싸고 맛있어 쉽게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빠빠야 주스는 처음 먹는 사람은 비릿하여 마시기가 역겨울수 있는데 비타민이 풍부해서 충분히 마셔두라네요.

너무 길면 지루하실까봐 오늘은 여기까지.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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