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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잉카문명과 마야 문명

2007.02.03 02:31

조수 조회 수:993

역사시간에 막연하게 공부하던 잉카문명을 간다고 생각하니 마야문명에 대해서도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둘 다 아메리카 대륙의 문명이니 참고로 간단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잉카 문명은 안데스 산맥을 중심으로 남아메리카 지역의 에쿠아도르, 페루,칠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가 해당된다고 합니다.
마야 문명은 중앙 아메리카의 멕시코 남부, 과테말라,유카탄 반도 전역을 지배하였답니다

잉카 문명이나 마야문명이나 언제부터 시작이었는지는 아직도 추측으로만 그 시기를 가늠한다고 합니다.
5세기-9세기까지가 마야문명의 전성기를 이루고,
9세기 이후 이 화려하던 마야문명은 갑자기 사라지게 되는데 이유는 아직도 신비에 쌓였다고 합니다.
전쟁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어디로 이동한 흔적도 없다고 합니다.
다만 추측컨데 내부의 반란이거나, 지역적이 척막한 기후조건(열대 밀림지역), 화전에 의한 토질 악화, 탐욕스런 유럽의 정복자와 전염병 일거라는 이유등입니다.

마야문명은 역법, 천문학,수학이 그 어느 고대문명보다 앞섰다고 합니다.
수학에서 그리스나 로마에서도 사용하지 않았던 근세기에나 사용한 0(zero)을 벌써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천문학에서도 일년이 365.2420 일이란걸 밝혀냈다고 합니다.
오늘날 정확한 과학의 결과로 365.2422 일이라고 하니 그 차이가 불과 17.28초 차이라고 하네요.
어느 시대건 천재는 꼭 태어나는것 같죠?

마야사람들도 석조 건축물이 많은데 그 규모와 기술이 뛰어났다고 합니다.
이 모든걸 사람의 힘만으로 했다니 인간의 힘이란 정말 대단합니다.
잉카의 건축물을 보면서 거의 같은 감동을 받지 않을까 싶죠?

오늘 멜 깁슨이 감독한 영화, 아포칼립토(Apocalipto)를 보러가려고 합니다.
마야문명에 대한 것이라네요.
신문 어느 칼럼에 마야문명이 스페인의 침공에 앞서 내부 문제로 벌써 멸망했다는 악간 씁쓰름한 결말이라고 하네요.
영어로 자막이 나와서 조금은 이해가 쉽다고 합니다.
마야문명 소개하는건지, 영화 선전 요원인지,??
삼천포로 빠진 공부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일요일에 산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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