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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보도 자료

2006.05.22 15:17

나마스테 조회 수:486



      7대륙 최고봉 ‘최고령 등정’역사 새로 쓰다

  재미한인산악회 김명준(64)씨가 네팔 현지시간 5월 19일, 오전 10시 50분, 에베레스트 정상에 섰다.한국인으로서는 허영호, 박영석, 오은선에 이어 4번째 7대륙 등정자가 된다.
  19일,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에서 김명준씨와 같은 산악회 소속 이정현 대원이 위성 전화로 재미한인 산악회에 알려온 바에 따르면,정상 공격에 나선 대원은 김명준씨를 포함하여 총 9명. 셀파 3명까지 합하면 12명이, 18일 정상 공격에 나섰는데 등반 도중 대원들은 모두 포기하고 김씨만 셀파와 함께 오른 것이다.
  김씨는 현재 하산 캬라반 중이며 25일쯤 한국으로 귀환 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번 에베레스트 등정에는 아파셀파(46)를 비롯 앙파상셀파(38)파상 템바셀파(36)도 함께 올랐다.또 하나 주목할 점은 아파 셀파는 이번 등정으로, 자신이 보유한 에베레스트 최다 등정 기록을 16회로 경신 한 점이다.

  22일, 대한산악연맹 이인정 회장은 통화에서 “이번 에베레스트 등반의 큰 성과 중 김씨의 7써밋 등정 기록 갱신도 중요한 업적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번 시즌 한국 히말라야 원정대를 격려하기 위하여 23일 네팔 현지로 떠났다.

사진: 2005년 12월. 남극 대륙 최고봉에 오른 김명준씨와 재미한인산악회 앰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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